🌿 경기북과학고 연못 생태 도감
소금쟁이

소금쟁이

Aquaris paludum

곤충

노린재목 소금쟁이과의 수서곤충, 몸은 긴 반달 모양이고 방수털이 조밀하게 덮였다. 더듬이와 주둥이는 4마디로 이루어졌다.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는 가늘고 긴데, 뒷다리가 가장 길고 가운뎃다리가 미는 힘으로 물 위를 성큼성큼 걸어다닐 수가 있다. 발에 나 있는 잔털에는 기름 성분이 묻어 있어 물과의 반발작용을 일으켜 물을 퉁기는 역할을 한다. 의외로 날개가 있으며 지상에서도 통통 뛰어다닌다고 알려져 있다. 수면에 떨어진 절지동물들을 붙잡아 체액을 빨아먹으며 사는데, 포식성이 강해 죽은 물고기의 체액이나 다쳐서 움직이기 힘들거나 약한 동족의 체액을 빨아먹기도 한다. 송장헤엄치게가 천적으로 알려져 있다.

서식지: 연못 가장자리, 물웅덩이 등

최근 관측 기록

  • 2026.03.30 · · 1마리
  • 2026.03.26 · · 4마리

    짝짓기 중인 한 쌍의 소금쟁이 및 그 외 개체들 발견, 크기가 매우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