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장헤엄치게
Notonecta triguttata
곤충노린재목 송장헤엄치게과의 수서 곤충으로, 성충의 몸길이는 약 11~14mm이며, 굵은 원통형으로 배 말단부에서 급격히 좁아진다. 윗면은 황색 바탕에 회흑색 무늬가 있다. 눈은 적색이고, 미성숙 개체의 경우 배 윗면이 연녹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앞다리는 갈고리 모양이며, 뒷다리는 긴 노 모양이다. 뒤집인 채 죽은 것처럼 헤엄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었다. 뒷다리에는 가는 털이 많으며 노를 젓듯 헤엄친다. 작은 수생동물을 잡아 주둥이를 찔러 체액을 빨아먹는다. 공격성이 강해서 같은 종을 포식하거나, 자기보다 큰 수생동물을 공격하기도 한다.
서식지: 연못 중앙, 가장자리 등
최근 관측 기록
- 2026.03.26 · 봄 · 2마리
송장헤엄치게 첫 발견, 2마리가 연못 중앙 구역에서 유유히 떠다니고 있었다.